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이 최근 시판에 들어간 컬러 잉크젯프린터 2종(제품명 스타일러스 760, 860)은 소호(SOHO) 및 기업의 사무용 시장을 겨냥한 OA용 제품이다.
「스타일러스 760」은 컬러이미지를 단색영역에 큰 잉크방울을 사용해 인쇄하고 다색영역에는 미세한 잉크방울을 사용하는 방식을 이용, 인쇄속도와 품질을 개선한 것이 장점이다.
비즈니스용으로 출시된 엡손 스타일러스 컬러860은 빠른 출력속도 및 선명한 텍스트, 고화질 그래픽 출력성능을 갖춘 제품이며 컬러이미지에서 9.3ppm, 일반텍스트에서 9.5ppm의 출력속도를 제공한다.
또 인터넷이나 디지털 카메라에서 다운로드한 이미지를 손쉽게 수정할 수 있으며, 이미지 톤 및 효과 설정기능이 있어 개성있는 특수 효과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한국엡손은 이 두 제품이 일반 잉크젯프린터와는 달리 속도와 화질을 중요시하는 사무용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유니버설 시리얼 버스(USB)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PC 및 I맥, 매킨토시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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