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소규모 벤처기업과 학원, PC방을 주 수요층으로 하는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인터넷 멀티라인」 요금을 최고 29%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나로통신은 ID 3개를 이용할 수 있는 기본요금은 9만5000원을 유지하되, ID 6∼25개까지 추가 요금은 ID당 1만5000원에서 1만원으로, ID 26개 이상의 추가 요금은 ID당 1만원에서 6000원으로 할인했다.
하나로통신은 인터넷멀티라인에 가입하여 ID 60개를 이용하는 PC방의 경우, 기존요금 월 82만5000원에서 최고 29%가 할인된 58만7000원으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로통신은 요금인하 외에도 PC방의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전용 홈페이지 운영, PC방 운영 및 고객관리 프로그램 제공, 국내외 유명 게임서버 직접 접속 등 지원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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