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규격인증 전문기관인 KES(대표 김영래)는 최근 전파연구소로부터 전자파내성(EMS)에 대해 국내 첫 지정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시험기관으로 선정된 KES는 최근 정보통신기기 시험기관의 지정 및 관리규칙 등을 통합한 이후 처음 지정됐으며 APEC의 상호인정(MRA)까지 가능하게 됐다.
KES는 이번 시험기관 선정을 위해 4억여원의 규격인증 기자재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이 회사 김영래 사장은 『복잡하게 나뉘어 있는 지정시험기관을 정보통신기기 시험기관으로 통일하고 국제 시험기관의 품질관리시스템인 ISO/IEC 가이드25를 채택하도록 한 개정규칙에 의한 첫 지정시험기관으로 선정됐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토털 규격인증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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