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중소기업전문백화점 「행복한 세상」이 3일 개점한다.
정부가 1400억원을 투입, 4년간의 준비 끝에 개장하는 이 백화점은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옆 지상 17층, 지하 5층에 연면적 2만3600평의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1만8000평의 대형매장과 주차시설을 갖춘 대규모 유통시설이다.
이 백화점에는 400여개 중소기업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이벤트 매장을 통해 연간 2500개 업체에 판매 공간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판매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는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15일마다 현금으로 결제토록 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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