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중소기업전문백화점 「행복한 세상」이 3일 개점한다.
정부가 1400억원을 투입, 4년간의 준비 끝에 개장하는 이 백화점은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옆 지상 17층, 지하 5층에 연면적 2만3600평의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1만8000평의 대형매장과 주차시설을 갖춘 대규모 유통시설이다.
이 백화점에는 400여개 중소기업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이벤트 매장을 통해 연간 2500개 업체에 판매 공간을 제공해 중소기업의 판매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는 이곳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15일마다 현금으로 결제토록 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적극 도모할 방침이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