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전화(대표 홍순영)는 016, 018 가입자들에게만 제공돼온 「00777 국제전화서비스」를 이달부터 011 가입자들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국제전화요금은 미국의 경우(1분단위) 270원, 일본 360원, 호주 및 유럽 498원 등 일반 국제전화에 비해 최고 76% 정도 저렴하게 책정됐다.
한편 서울국제전화는 이번 세번째 망연동에 이어 내년 초까지 LG텔레콤·신세기통신과 협약을 체결, 5개 이동전화가입자 모두에게 국제전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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