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때 산업재산권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최근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68개 응답기업 중에서 14개국, 24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우리기업의 해외 산업재산권 피해사례 가운데 상표권 관련 피해사례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의장권, 특허권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별로는 중국과 중남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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