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대표 유주한)는 USB방식 PC카메라 「아이포유(Eye4U)」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포유」는 상보성 금속산화 반도체(CMOS) 방식 이미지 센서를 채택한 35만 화소급 제품이다.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전송기능이 있으며 간편한 스냅샷 버튼을 이용해 24비트 640×480 해상도의 화면캡처를 받을 수 있다.
피코소프트는 특히 이 제품과 함께 오디세이테크놀로지의 멀티미디어 통신 프로그램인 「비디오메일」과 마이크로소프트 「넷미팅」 「익스플로러 5.0」을 번들로 제공한다. 영상회의용 SW 「오디세이 비디오폰」과 보안용 「워치독 프로텍션」은 옵션으로 제공한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LCD 모니터, 슬림 PC 등에 이어 이번 PC카메라 출시를 계기로 멀티미디어 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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