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과 임상시험검사센터가 인터넷을 통해 인체의 염색체 영상정보를 주고받고 진단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바이오메드랩(대표 김종원)은 녹십자의료재단 산하 녹십자임상검사센터와 공동으로 네트워크용 염색체 검진정보전달시스템 「칩스넷(ChIPSNet)」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이오메드랩이 개발한 염색체영상처리시스템(ChIPS:Chromosome Image Processing System)을 인터넷과 연계한 이 시스템은 염색체검진정보에 대한 웹DB를 구축, 인터넷 접속으로 염색체 검진결과를 알 수 있게 구성했다.
의료기관은 환자에게서 채취한 염색체 영상을 칩스넷으로 전송해 검진을 의뢰하고 검진센터는 판별한 검진결과를 인터넷으로 신속하게 재전송하고 또 검진결과를 DB화해 병원별로 관리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 고가의 임상시험장비를 갖추지 못한 중·소병원들은 염색체 검진시 검진자들에게서 혈액과 조직 등 샘플을 채취, 전문검진센터에 전달하고 일정기간이 지난후 그 결과를 우편·전화·팩스 등으로 확인했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