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재단(이사장 정귀래)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국내 애니메이션의 뿌리찾기 작업의 일환으로 「출동, 만화 대작전」행사를 오는 16일부터 7일간 개최한다.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한국 최초의 장편만화영화 「홍길동」의 후속편인 「호피와 차돌바위」(1967)를 비롯해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 중 3탄 「수중특공대」(1977), 「슈퍼 태권V」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1977) 등 총 11개 작품이 16일부터 22일까지 상영된다.
또 16일부터 30일까지는 총 천연색 만화영화 포스터전과 한국 고전애니메이션 필름찾기 캠페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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