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관련 부품업체인 신정우산업(대표 두석만)이 일본에 변압기용 방열기를 수출한다.
이 회사는 일본 히타치와 계약을 맺고 250㎿A급 변압기용 방열기 136세트를 수출하기로 하고 다음달에 선적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변압기용 방열기는 기존 제품에 비해 주름이 많아 방열 효과가 탁월하고 절연유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초고압·중형 변압기, 오일주입형 가스변압기 등에 적합하며 수명이 길고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이외에도 CO₂ 용접을 통해 지진 및 외부 내충격성을 높였다.
신정우산업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일본시장 공략 노력을 강화, 변압기 생산업체와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I, 美 합작공장 ESS 전환 본격화…장비 발주 착수
-
2
삼성D·LGD, 애플 OLED 양산 돌입…전량 韓 디스플레이 탑재
-
3
6월 메모리 반도체 수출 '사상 최대' 경신 임박
-
4
삼성전자 HBM4 매출 10억달러 돌파…연말 100억달러 기대감
-
5
삼성전자가 쏜 온누리상품권 '4000억' 풀린다
-
6
'비싸도 산다' OLED 모니터 수요 상승…韓 디스플레이 기회↑
-
7
삼성전자, 메모리 솔루션 'UFS 5.0' 업계 최초 개발
-
8
이원진 삼성전자 사장, 10억원 규모 자사주 매도
-
9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확정…최대 45.5조 원 조달
-
10
삼성, '하이브리드 본딩 우위' 정량 입증…HBM4E 열 관리 우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