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전문업체 드림캐치(대표 김대곤)가 「핑크아루」란 캐릭터를 개발, 라이선싱사업에 나선다.
어린이와 청소년층을 겨냥해 개발한 「핑크아루」는 물방울의 이미지를 형상화해 환경보호 콘셉트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회사측은 이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파생 캐릭터 200여종을 개발해 놓고 있다.
이 회사는 「핑크아루」 캐릭터를 팬시용품·문구·완구 뿐만 아니라 휴대형 전화기·전자제품·의료기기 등에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조업체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핑크아루」를 주인공으로 한 출판 만화를 제작, 다음달에 선보이며 3차원 디지털 애니메이션도 준비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밝혔다.
김대곤 사장은 『국내 캐릭터시장을 휩쓸고 있는 일본 산리오사의 「헬로 키티」에 대응하기 위해 캐릭터 개발에 나섰다』면서 『내년말까지 「핑크아루」의 시장점유율을 30%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555-0495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