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LGEDS시스템(대표 김범수)은 솔루션 제공업체인 미국의 EXE사와 공급망 관리 솔루션(SCE)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대훈 LGEDS시스템 상무보와 마이클 림 EXE 북아시아 지역 관리책임자 등은 26일 LGEDS 대회의실에서 SCE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력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으로LGEDS시스템은 EXE사의 선진기술을 이전받고 EXE대학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됐으며 EXE사가 벌이는 외부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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