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인쇄회로기판(PCB) 정면기용 브러시가 국내 중소기업에 의해 국산화됐다.
PCB 생산장비업체인 선명연마(대표 설명희)는 2년에 걸친 연구끝에 PCB 세척기·정면기 등에 장착하는 브러시류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 이달 말부터 본격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명연마가 개발, 공급에 나선 브러시류는 동박적층원판과 매스램작업에 사용하는 지지판(일명 서스판)상의 묻은 먼지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하는 기종부터 드릴 고정으로 발생한 미세한 분진을 제거하는 기종 등 총 5개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선명연마가 개발한 제품은 외산보다 성능은 우수하면서 가격은 30∼60% 정도 저렴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희영기자 hylee @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