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은 지난 26일 한양대 산학기술관에서 이준식 단장, 김종갑 산자부 산업기술국장, 백봉호 한양대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화 구현 실장검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실장검증센터는 실용화되지 못하고 사장된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해 상품화하는 사업을 주로 담당하게 되며 제품화 대상 연구성과의 정보수집 및 관리,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 및 공간의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산자부는 지난 98년부터 총 8억원을 지원, 59개 우수 연구성과의 실장검증사업을 지원해 이 중 23개 과제 개발에 성공했으며 6개 과제는 이미 산업체와 제품화 계약을 체결했다. 산자부는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이 산·학·연 교류와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기관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5
“코인 굳이 원화로 왜 바꿔?”…USDT로 쿠팡·편의점 결제 '이미 일상'
-
6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7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8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