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은 지난 26일 한양대 산학기술관에서 이준식 단장, 김종갑 산자부 산업기술국장, 백봉호 한양대 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화 구현 실장검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실장검증센터는 실용화되지 못하고 사장된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를 발굴해 상품화하는 사업을 주로 담당하게 되며 제품화 대상 연구성과의 정보수집 및 관리,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장비 및 공간의 지원 등을 맡게 된다.
산자부는 지난 98년부터 총 8억원을 지원, 59개 우수 연구성과의 실장검증사업을 지원해 이 중 23개 과제 개발에 성공했으며 6개 과제는 이미 산업체와 제품화 계약을 체결했다. 산자부는 대학산업기술지원단이 산·학·연 교류와 협력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기관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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