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록밴드로 추앙받는 「퀸」의 세번째 베스트 앨범.
프레디 머큐리 사망 후 8년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퀸」 음악의 역사를 집대성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퀸의 후반기 히트곡과 프레디 머큐리의 솔로 히트곡들, 「Queen+」라는 앨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데이빗 보위와 함께 부른 리믹스곡 「Under Pressure」, 엘튼 존과 지난 97년 파리 라이브 공연에서 함께 부른 「The Show Must Go On」, 퀸의 다섯번째 멤버로 가입설이 끊이질 않았던 조지 마이클이 보컬로 참여한 「Somebody To Love」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 한 17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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