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전문업체들이 「한국 리눅스사업자 모임」을 결성하고 국내외 리눅스 관련업체들과의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해 리눅스산업의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 리눅스 관련사업을 벌이는 14개 업체는 최근 「한국 리눅스사업자 모임」을 결성하고 회장에 한병길 자이온시스템즈 사장, 간사에 성낙출 씨네티아정보통신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 모임에 참가한 업체는 자이온시스템즈, 씨네티아정보통신을 비롯해 삼성전자, 서울시스템, 웹데이터뱅크, 리눅스원, 아이티필, 한국공간정보통신, 리눅스커뮤니케이션, 다존기술, 한국에이아이소프트, 리눅스코리아, 쓰리알소프트, 한국통신인터넷기술 등이다.
「한국 리눅스사업자 모임」은 앞으로 국내 리눅스 관련업체들간의 친목도모 및 사업활성화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일본 리눅스업체 모임 등 해외 사업자들과의 정보교류도 추진해 국산 리눅스 솔루션의 수출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리눅스와 관련한 각종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해 국내 리눅스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 리눅스사업자 모임」은 인터넷 홈페이지(kibc.co.kr)를 개설해 회원사간의 정보교류 및 신규업체 참가를 유도할 계획이며 향후 이 모임을 사단법인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이 모임에 참가한 업체의 관계자는 『한국 리눅스사업자 모임의 목적은 친목도모를 바탕으로 리눅스사업을 활성화하자는 데 있다』며 『이를 통해 국내 리눅스산업이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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