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테마와 특징에 따른 기발한 펀드가 계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투자설명회(IR)를 잘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펀드가 발매된다.
25일 현대투신운용은 주가관련 재무정보를 투자자에게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주는 IR우수기업에 집중투자하는 바이코리아 IR우량기업 펀드를 26일부터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현대투신운용은 IR는 물론 다양한 통로를 통해 경영정보를 투자자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IR의 중요성을 인식해 전담부서를 두고 있거나 정보교류시스템이 체계화돼 있는 회사 등을 선정, 운용자산의 20∼90%를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현대투신운용은 1차로 26일부터 2000억원을 목표로 상품을 발매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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