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넷(대표 이원근)은 인터넷으로 원격지에서 프린트할 수 있는 솔루션 「네트워크 프린팅 프랜차이즈 시스템(NPFS)」을 25일 발표했다.
「NPFS」는 사용자가 자신의 PC에서 워드프로세서나 그래픽 프로그램 등으로 작업한 파일을 카피넷센터로 전송,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다.
따라서 사용자는 디스켓이나 외장 하드디스크처럼 별도의 저장장치에 파일을 갖고 가지 않아도 카피넷센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자신이 만든 파일을 인쇄할 수 있다.
현재 카피넷센터는 홍익대, 아주대 등 전국 6개 대학에 설치돼 있다.
카피넷의 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전국적으로 300여개의 카피넷센터를 만들어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작업 결과를 출력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NPFS」는 카피넷 홈페이지(www.copynet.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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