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시장이 약세를 보였으나 코스닥시장은 최고 활황장세를 연출했다. 24일 거래소시장은 개장초부터 미국증시 등 해외증시 약세와 금리상승 등 악재로 인해 약세로 출발, 한때 프로그램 매도물량까지 대거 시장으로 흘러나오면서 950선까지 밀렸으나 장 후반들어 선물가격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이 줄어 전날보다 4.76포인트 하락한 969.29를 기록했다. 반면 코스닥시장은 인터넷 정보통신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주가가 사상최고치를 경신, 전날보다 1.43포인트가 상승한 226.41에 마감됐다. ET지수는 코스닥강세에 힘입어 전날보다 2.91포인트 오른 272.97을 기록했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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