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고객서비스를 배우자.」
한솔PCS가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해외사업자를 직접 찾아가 이들의 친절과 미소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고객만족(CS)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말로만 듣고 배우는 고객서비스보다는 이들이 고객을 어떻게 맞이하며 불편사항은 어떤 과정으로 처리하는지 직접 경험하고 느낀다는 게 이번 해외연수의 시행 취지다. 2200만 이동전화시대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자 최후의 승부처가 바로 우수한 고객서비스이기 때문이다.
한솔PCS는 이에 따라 전국 지점 고객상담원 18명을 벤치마크 챌린저로 선발, 24일 일본으로 파견했다.
CS 벤치마킹 대상은 친절서비스의 대명사인 일본 NTT도코모와 동경디즈니랜드, JAL CS아카데미 등 3개사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4박5일 동안 3개 서비스 대표회사를 직접 방문하여 고객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NTT도코모에서는 최첨단 고객지원실과 고객응대시스템을 벤치마크하고 동경디즈니랜드에서는 최일선 고객상담원들이 보여주는 최고의 친절서비스를 몸소 느껴본다는 계획이다.
JAL CS아카데미에서의 일정은 최고의 친절서비스 교육기관이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과 일본인의 고객응대 매너, 친절서비스, 에티켓에 대한 학습이다.
한솔PCS 김진호 CS담당 상무는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고객서비스를 위해 이번 해외연수를 도입했으며 앞으로 유럽과 미국으로 대상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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