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이나 콘서트장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가까운 우체국에서 공연 입장권을 손쉽게 예매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오는 26일부터 서울 시내 일부 우체국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던 공연물 입장권 예약 예매서비스를 광역시 이상 주요 우체국과 전국 대학 구내우체국 등 전국 186개소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은 가까운 우체국에서 빠르고도 쉽게 공연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으며 우체국 통장이 있는 사람은 전화(1588-1300)만으로도 예약 예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정통부는 이번 공연 입장권과 현재 시행중인 항공권, 철도승차권 예매에 이어 고속버스와 병원 예약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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