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4일 COEX 국제회의실에서 「제29회 정밀기술진흥대회」를 개최, 정밀기술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 정밀기술 보유업체에 포상을 하고, 정밀측정기술 및 측정기 개발에 관한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최병란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정밀기술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19명이 훈·포장과 표창을 받았으며, 삼성코닝 외 19개 업체에 대해서도 정밀기술 및 측정기기를 개발한 공로로 대통령상 등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관련 산업인의 사기를 높여 21세기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초정밀 측정기술 등 정밀기술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시키기 위해 산업기술시험원과 한국측정기기교정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자원부 및 중소기업청이 후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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