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이 한달만에 하루 매출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이 회사는 지난 17일 하루 매출 28억3000만원을 기록, 종전기록인 지난달 15일의 21억2000만원보다 7억원 정도 높은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LG홈쇼핑측은 17일 매출이 급증한 이유는 이날 「D45밀레니엄 대축제」 프로모션을 통해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고 일부 상품은 무이자 할부기간을 늘려 판매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카탈로그와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그랜저 승용차 및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등을 내걸고 있는 경품 행사도 이날 높은 매출을 올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LG홈쇼핑측은 보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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