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도메인이 등장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의 벤처기업 인터넷원재팬은 일본어로 회사명이나 상표명 등을 입력하면 미리 등록한 고객의 홈 페이지를 즉시 표시하는 서비스를 개발, 24일부터 실시한다.
「일본어 도메인 인덱스」로 명명된 새 서비스는 고객으로부터 회사명이나 상표를 접수해 그 명칭 뒤에 「.jp.io」로 끝나는 주소를 발행해 이뤄진다. 예를 들면 「日本株式會社.jp.io」라고 등록할 경우 인터넷 이용자가 PC에서 이 주소를 입력하면 서버에서 영어 주소로 변환, 홈 페이지에 접속시켜 준다.
이 서비스는 또한 「携帶電話. jp.io」 라는 도메인으로 휴대폰 생산업체들의 서비스를 전부 소개하거나 「政府.jp.io」 라는 주소로는 정부 산하 모든 기관의 홈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광고 등에 편리한 구조로 돼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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