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행은 23일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우량 중소·벤처기업 투자보증 약정」을 맺고 중소기업의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 약정에 따라 우량 중소·벤처기업이 전환사채를 발행하면 사채원금의 85%를 기술신보의 보증을 받아 평화은행이 전액 인수하게 된다.
평화은행은 추후 투자기업의 상장, 코스닥 등록 등으로 자본이득이 발생할 경우 자본이득의 30%를 기술신보에 특별 출연하게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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