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사이버무역 대행서비스 「비즈케이알(www.bizkr.com)」을 운영중인 와마켓코머스시스템(대표 김선민)과 온라인 번역서비스업체 창신소프트(대표 지창진), 일본의 전자상거래업체 올웨이즈인터넷(AlwaysInternet, 대표 토루 미쓰이)은 2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일 사이버무역 대행시스템 조인식」을 갖고, 비즈케이알 공동운영에 합의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와마켓은 대금결제와 회수, 컨설팅 등 한국 중소기업의 대 일본 사이버무역 전반을 대행하고, 창신소프트는 한일·일한 실시간 번역서비스를 지원하며, 일본 올웨이즈는 「비즈케이알」시스템의 일본 현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됐다.
이로써 앞으로 일본과의 무역을 원하는 개인이나 중소업체가 비즈케이알 사이트에 접속해 우리말로 메시지를 띄우면 한일번역시스템을 통과하면서 일본어 메일로 실시간으로 전달되고 일본 바이어와의 채팅, 일본 언론의 보도기사 검색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다.
조인식에 참석한 김선민 와마켓 사장은 『사이버공간에서의 21세기는 더이상 국경이 의미없는 세기』라고 전제하면서 『한일 양국의 개인 및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무역활동을 할 수 있는 사이버 교류시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기기자 sk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7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