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22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사의를 표명한 곽치영 사장 후임에 정규석 전무를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버클리대학원 공과대학 박사를 거쳐 AT&T 벨 교환기 개발팀장과 한국이동통신 연구소장, 데이콤 종합연구소장을 역임했다. 데이콤 사장추천위가 정규석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추천한 것은 LG의 데이콤 경영권 인수 이후 벌어지고 있는 노조문제 및 조직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내부 승진이라는 카드를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데이콤 이사회 의장에 이문호 LG캐피탈 부회장을 선임했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2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3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4
“발전5사 하나로 묶는다”…기후부, 내달 구조조정안 수립
-
5
[신차 드라이브] BYD 고성능 전기 세단 '씰 플러스'
-
6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7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8
BMW의 미래 '더 뉴 iX3' 상륙…국내 최장 611㎞ 주행거리로 프리미엄 EV 시장 평정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10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