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FPD 스토커"
신성이엔지(대표 이완근)는 이번 전시회에 미국의 세계적인 반도체 공정자동화 전문업체인 PRI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평판디스플레이(FPD) 스토커를 선보였다.
LCD라인 공정자동화의 필수장비인 이 시스템은 공정 전후단계에서 LCD 글라스를 저장할 수 있으며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 창을 통해 손쉽게 입출고할 수 있는 장비다.
공정진행의 데이터 관리를 가능하게 해 생산설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생산성까지 향상시켜주는 게 사용상의 이점이다.
이 시스템은 또 기존의 저장 방식에서 탈피, 구동 롤러에 동력을 인가하지 않고 로봇이 밀거나 당겨서 저장하는 방식을 채택해 기존 스토커시스템보다 저장공간이 치밀하고 로봇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다른 업체의 설비에 비해 로봇의 용량을 줄여 장비제조 원가가 낮게 책정된 게 장점이다.
신성이엔지는 이 시스템은 현재 일본의 다이후쿠·신코 등이 개발,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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