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간 21세기 과학기술협력 등을 논의할 제1회 한·일 과학기술포럼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과 가와사키 마사히로 전 일본 과학기술정책연구소 소장을 수석대표로 한 이번 과학기술포럼에서는 △신에너지 △생명공학 △과학기술정책 등 3개 분과로 나눠 양측에서 분과별로 4명씩 나와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을 벌이게 되며 포럼에서 제안된 협력의제는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 상정돼 추진된다.
한·일 과학기술포럼은 지난 98년 제10차 한·일 과학기술협력위원회에서 우리측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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