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 2000년 마케팅 전략 수립

 해태전자(대표 허진호) 인켈사업부는 급변하는 시장의 대응전략 수립을 위해 「변해야 산다」는 주제로 2000년 마케팅 전략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19, 20일 이틀간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실시한다.

 해태전자는 최근 특소세 폐지 유보, 수입오디오의 증가, 가전제품의 디지털화 등 급격한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침체된 오디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 이같은 워크숍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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