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컴덱스 주최측인 지프 데이비스는 미국의 정보기술 전문잡지인 「PC위크」와 공동으로 컴덱스 출품작을 대상으로 매년 「베스트 오브 컴덱스」를 선정, 발표해왔다.
「베스트 오브 컴덱스」는 각 기술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뽑는데 기능과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편리성, 가격 등의 항목을 토대로 각 분야별 최우수상 한 점씩이 선정된다. 또한 이들 최우수작 중에서 다시 가장 우수한 한 점을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로 뽑아 발표하고 있다.
특히 올 최고 영예의 베스트 오브 쇼는 미국의 중소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와이어리스마운틴래버러토리의 「스파이더 리더」 「스파이더택스」에 돌아갔다. 한편, 지난해 추계컴덱스의 베스트 오브 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 SQL 서버7.0」이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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