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의 대화로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Y2K문제를 그림으로 풀어보자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정보통신 업체인 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조지 터너)은 15일부터 1주를 Y2K주간으로 정해 사내 Y2K준비태세를 점검하면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Y2K 사생대회를 마련했다. 「Y2K에는 모토로라가 짱」이라는 테마가 인쇄된 밑그림과 「2000년 문제해결을 위한 여정」이라는 안내책자를 받은 사원자녀들은 그림에 열심히 색을 입히고 책을 읽으면서 Y2K문제에 대해 부모들과 함께 토론하기도 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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