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생산 및 서비스업체인 인터링크시스템(대표 이명근)이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사업을 필두로 AV 유통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링크시스템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DVD 소프트웨어 제작, DVD 플레이어 판매 등 DVD유통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지난 9월 담당인원을 영입한데 이어 최근에는 용산 유통망을 통한 DVD 디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또 자체 보유한 비대칭디지털가입자회선(ADSL) 기술을 이용, 이 사업을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링크는 내년 이 분야에서 약 1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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