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 1000포인트를 돌파한지 하루만에 40포인트 이상 폭락, 967.64로 주저앉았다. 주가지수는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유지한 미국 증시의 영향과 정보통신 관련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개장 초반 한때 102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이 쏟아지면서 폭락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지수도 단기차익 실현을 위한 대량 매물이 터져 나와 사흘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인터넷·정보통신·반도체 등 밀레니엄칩들이 대거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10.89포인트 내린 213.96으로 마감했다. 이에 따라 ET지수도 전날보다 10.30포인트나 떨어진 263.27로 밀려났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2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6
서울 오피스 투자 '큰손' 된 일반 기업들…자산운용사와 매입 경쟁
-
7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8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9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10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