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가 인터넷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미국 컴팩컴퓨터의 E커머스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마크 리네시 부사장은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급격히 확대되고 있는 한국의 E비즈니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웹호스팅사업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프로바이더(ASP)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ASP사업을 위해 한국의 포털사업체나 시스템통합(SI) 업체, 솔루션업체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투자도 대폭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컴팩은 E비즈니스 사업활성화를 위해 인터넷컴팩(IQ)센터를 설립하고 컴팩이 제안하고 있는 다양한 논스톱 E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컴팩코리아는 인터넷사업 확대를 위해 금융·통신·제조·고성능 테크니컬 컴퓨팅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주요 영업대상으로 설정하고 지식관리시스템(KMS), 고객관리(CRM), 유통망관리(GVC) 등의 애플리케이션 공급에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마크 리네시 부사장은 18, 19일 이틀 동안 잠실 롯데월드에서 개최되는 컴팩 논스톱 E비즈니스포럼에 참가해 기조연설을 할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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