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대표 이중구)이 미국의 엔진 특수공정 업체인 서머텍과 합작으로 서머텍코리아(대표 정방언)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초기 자본금 600만달러로 삼성항공이 49%, 서머텍이 51%를 출자해 출범하는 서머텍코리아는 앞으로 경남 창원공장에서 항공기와 엔진 부품에 적용하는 특수표면처리, 특수접합 등의 특수공정을 전담하게 된다.
이번 합작사 설립으로 현재 크롬알로이·프락스에어 등 미국업체가 주도하는 이 시장에서 연 7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국내 관련업체들의 리드타임과 물류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반도체 신사업, 투자시계 다시 돈다
-
2
ECTC 2026, AI 패키징 화두는 '유리기판'…글래스 코어·TGV 기술 집중 조명
-
3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4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5
메모리 업계 HBM4 이후 차세대 기술 'HBM-PNM' 연구 본격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삼성, 모바일 HBM '극고종횡비 구리기둥' 패키징 업그레이드
-
8
'총파업 갈림길'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돌입
-
9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10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