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콜로라도주에 있는 리눅스 벤처기업 e소프트가 인텔로부터 자본투자와 함께 인텔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인터넷 서버 개발을 위해 앞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하는 등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C넷」이 전했다.
e소프트는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서버 전문업체로, 최대 200대의 워크스테이션 네트워크에 전자우편, 웹 브라우징, 웹 서버 및 원격 네트워크 접속 기능을 부여해 주는 리눅스 소프트웨어인 「TEAM 인터넷」을 주력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인텔 측도 최근 레드햇, VA리눅스시스템스, 터보리눅스 등 3개의 리눅스 벤처기업들에 잇달아 자금을 지원하는 등 관련분야 투자를 계속 확대해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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