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이동전화 무선데이터망을 통해 건설이나 재해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하는 무선영상전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무선영상전송시스템은 PCS 단말기와 디지털카메라가 내장된 영상단말기를 연결, 현장상황을 바로 촬영하여 중앙으로 전송하는 것으로 건설현장 등에서의 갑작스런 재해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텔레콤은 이와 관련, 일본 타스코사와 초소형 영상전송단말기를 독점 공급받는 것을 골자로 이달 1일 사전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무선데이터망과 연동시킨 시스템 개발작업을 진행해왔다.
한편 LG텔레콤이 일본 타스코사로부터 독점 공급받게될 영상단말기는 영상용량이 20KB이며 화질은 352×240화소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4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7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8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