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관리시스템 분야 전문업체인 중앙소프트웨어가 앞으로 10년 동안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2조원 규모의 양자강 및 송화강 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한다.
중앙소프트웨어(대표 최경주)는 방한중인 왕슈창 중국 수리부 부부장(차관급)과 이번주 양자강과 송화강 실시간 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이르면 올해 안으로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중국 프로젝트와 관련해 중앙소프트웨어는 대외협력개발기금(EDCF) 차관 200만달러를 유치, 중국 당국과 공동으로 양자강과 송화강에 실시간 물관리시스템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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