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 미국의 7개 업체와 인터넷을 사용한 음악전송 기술에서 잇따라 제휴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소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등이 각각 개발한 전송기술 「윈도미디어」 「EMMS」 등과 독자의 음악저작권 보호기술인 「OpenMG」 등을 결합해 자사제 휴대플레이어에서 폭넓은 전송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을 갖게 된다.
소니는 이들 두 회사 이외 리키도오디, 리얼네트웍스 등 5개사와도 전송기술에서 제휴했다.
소니가 음악전송 관련 주요 7개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내년부터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네트워크 음악전송 분야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