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는 최근 선진국에서 환경보고서 작성을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동남아와 국내외 전사업장의 환경안정성과에 대한 내용을 담은 「녹색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그동안 해외 바이어들이 요구하던 삼성전기의 녹색경영 비전과 환경방침, 국내외 사업장의 인증획득 현황, 환경경영시스템 구축과 개선활동 등을 수록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보고서의 발간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시 환경분야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영문판을 제작, 해외 사업장에 배포해 바이어와의 상담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95년부터 환경안전을 전담하는 「녹색경영팀」을 신설, 운영하고 있는 삼성전기는 앞으로 환경개선에 대한 특허와 기법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환경개선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삼성, 올해 QD TV 생산 80% 줄인다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8
[해설]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세대교체'…QD TV에서 미니 LED, RGB LED로
-
9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