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00년도 중소기업 구조개선사업을 연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중기청은 올해분 구조개선자금 5700억원이 지난달 모두 소진돼 2000년도 구조개선사업의 조기시행이 불가피하다고 판단, 내년에는 올해보다 22.8% 늘어난 8000억원을 편성할 예정이다.
중기청은 또 올해는 상반기에만 자금신청을 받았으나 내년에는 자금신청시기를 상·하반기로 나누고 그 시기도 사전예고해 구조개선자금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조개선자금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와 인수·합병 등을 위해 중기청이 지원하는 자금으로 올해는 3월부터 시행됐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8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