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프로토콜(IP) 텔레포니 전문 개발업체인 I링크와 카시오 커뮤니케이션스가 기존 데이터서비스망에 연결해 전화기능을 구현하게 해주는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새로 개발된 「넷링크IP」는 일반 전화선뿐만 아니라 디지털가입자회선(DSL)이나 케이블모뎀과도 연결할 수 있는 장치로, 단일 회선을 통해 전화·팩스·데이터 전송장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I링크 측은 이 장치를 이용하면 ISDN 회선 하나에 24대의 전화, 팩스, PC 등을 연결할 수 있으며 8개 장치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다.
I링크는 이 장치의 개발을 맡았으며, 카시오는 베타테스트 및 제조를 하기로 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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