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마케팅업체인 인터넷메트릭스(대표 이상경)와 한미은행(행장 신동혁)이 공동으로 인터넷 뱅킹을 위한 네티즌 행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터넷 이용자 중 70% 가량이 인터넷 뱅킹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메트릭스가 한미은행의 의뢰를 받아 전국의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인터넷 뱅킹이 광고 등 특별한 노력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인터넷 이용자 중 69.6%가 인터넷 뱅킹을 인지하고 있으며 향후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네티즌은 72.5%에 이르렀다.
또한 인터넷 뱅킹 이용에 따른 장애 요인 중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사고에 대한 우려」가 12.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가 12.4%로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미은행(www.hanmibank.co.kr)은 지난 8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해외로 송금하고 대출받을 수 있는 인터넷 해외송금, 대출 서비스에 돌입한 바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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