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용비디오(셀스루)업체들의 모임인 가칭 「한국셀스루협의회」가 이르면 내년 1월 출범한다.
11일 미라클·성일미디어·우일셀스루 등 판매용비디오 전문업체들은 최근 모임을 갖고 셀스루 유통질서 확립과 제작사와 유통사간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내년 1월께 한국셀스루협의회를 발족시키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이들은 곧 참여업체를 확정하는 한편 협의회 정관 및 사무실을 임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최종결론이 난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협의회의 출범은 시장확대와 함께 불가피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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