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무선호출 회사인 페이징 네트워크와 아크커뮤니케이션스가 최근 가입자 둔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극복하기 위해 두 회사를 흡수·합병하는 길을 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페이징 네트워크와 아크커뮤니케이션스는 각각 900만명과 7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해 미국 무선호출 업계에서 오랫동안 부동의 1, 2위 자리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수익성 악화로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려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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