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브리티시텔레컴(BT)의 한국 LG텔레콤 지분 취득을 최근 승인했다.
집행위는 BT가 지분 인수를 통해 이동통신업체인 LG텔레콤을 LG그룹 2개사와 함께 합작 경영하게 됐으나 주요 사업 대상인 한국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집행위가 평가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사업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집행위는 이 사업이 유럽 시장에서의 공정 경쟁을 저해하는 지배적 위치를 강화시키지도 않는다고 평가했다.
브뤼셀=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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