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00∼800달러 수준의 저가 PC가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컴팩컴퓨터가 오는 2000년부터 공급할 인터넷 PC 「i팩」의 가격을 파격적인 499달러(모니터 제외)로 책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터넷 및 전화주문 방식으로 판매하게 될 i팩 PC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용체계인 윈도2000을 채택하고, 또 프린터 등 주변기기와 호환성이 좋은 USB 포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클 캐펠라 사장은 『i팩이 앞으로 1년 안에 컴팩의 모든 기업용 PC매출의 15%를 차지하는 데 이어 3∼4년 후에는 그 비중이 50∼60%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