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구축한 전자출원시스템(특허넷)의 경제적 효과분석 결과, 경제성 및 사업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전산원이 주관하고 건국대 경영정보학과 이국희 교수가 특허넷시스템에 대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99년 140억원의 경제적효과가 발생하며 2000년 201억원, 2001년 276억원의 경제적 가치가 실현될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01년에 특허넷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한 관계자는 『이번 경제적 효과분석 결과를 향후 정보화 목표 설정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민원인에게 더 나은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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