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종합유통업체인 다우데이타시스템(대표 최헌규)은 인터넷 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전문 포털사이트 「E-Soft(e-soft.co.kr)」를 11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일반 소비자와 기업에 소프트웨어 관련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국내외 소프트웨어 관련 정보는 물론, 공개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 정보통신 뉴스, 정보통신 캘린더, 금주의 테마 등 정보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이 사이트를 통해 이벤트 경매와 동호회를 운영하고 전자상거래를 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 무상으로 전자상거래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개소프트웨어의 경우 최신 소프트웨어 4000여종이 DB로 구축돼 있으며 매월 500여종 정도씩 갱신할 예정이다.
다우데이타시스템은 매출원없이 인터넷 비즈니스를 지향하는 기존 기업들과 달리 국내 1, 2위 소프트웨어 유통기업이라는 매출원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인터넷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다우데이타시스템은 『E-Soft가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소비자간의 상호 정보교환을 도와 이들의 공동 이익을 창출하는 교량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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